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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건강 정보

5월 잎이 분홍색, 흰색, 녹색으로 물드는 삼색버드나무(플라밍고 셀릭스)

by 원빵이 202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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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흰색, 녹색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삼색버드나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밍고 셀릭스 삼색버드나무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봄철에 새로 올라오는 분홍색, 흰색, 녹색이 혼합되어 있는 예쁜 잎을 볼 수 있어 삼색버드나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삼색버드나무는 버드나무과로 가뭄과 열, 서리에도 강하고 다양한 토양과 기후를 잘 견뎌 유지 관리가 쉬운 편입니다. 삼색버드나무는 보통 4월 중순부터 화이트핑크 새순이 올라오며 5월까지 만개합니다.

직립하고 바깥으로 잎이 퍼지며 240~300cm까지 자라나 새 순이 올라온 후 5~6월에 수평으로 가지치기를 하여 원하는 높이로 키우기 편하며 정원과 울타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삼색버드나무는 씨앗으로 키우기는 어려워 줄기를 잘라 삽목하는 형태로 번식하며 개체수도 늘리기 쉬운 편으로 관상수로 만개한 삼색버드나무의 화려함을 볼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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