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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에 좋은 생활 개선 법 알아보자.

by 원빵이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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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위치 및 역할, 전립선에 좋은 생활 개선법, 전립선암

전립선 위치 및 역할

전립선은 방광 아래에 위치하여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남성의 생식기관으로 정액을 생성하여 정자의 운동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구조는 정맥총과 탄성 섬유가 풍부한 결합 조직에 의해 둘러쌓여 있으며 정상 성인의 전립선 무게는 약 15~20g, 길이는 4cm정도 됩니다. 전립선은 선 조직과 이를 둘러싼 섬유근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요도를 중심으로 동심원 형태로 배열되어 있고 15~30개의 도관이 전립선 요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능은 정액의 일부(30%)를 생성하며 전립선액에서 분비하는 전립선액은 정자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운동 능력을 향상 시켜 줍니다. 그리고 전립선액에는 구연산과 아연 성분이 많아 요로에 존재하는 세균을 죽이는 살균작용을 함으로써 요로감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에 좋은 생활 개선법

  • 소변을 지나치게 참지 말아야 합니다.
  • 일주일에 5번 하루에 30분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 과도한 음주, 피로를 피해야 합니다.
  • 건전하고 적절한 성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 배뇨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는 약물 복용은 조심해야 합니다.
  • 식습관을 고지방의 콜레스테롤이 높은 고기를 피하고 과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 쌀, 콩, 빵, 시리얼, 곡물류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 배뇨장애가 발생하거나 혈뇨가 생기면 의사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정기적으로 PSA검사를 하는것도 좋으며, 50세부터 가급적 해마다 전립선 검사를 받자. 만약 가족력이 있다면 40대부터 시작해야 합니다.(검사 비용 비싸지 않으므로 부담 없이 검사할 수 있음) 

전립선암

전립선암은 요도를 둘러싸듯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증식에 의해 요도가 압박되면서 각종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으로는 배뇨곤란(소변이 잘 나오지 않음), 빈뇨(소변 횟수가 잦음), 잔뇨감(배뇨후에도 소변이 남은듯한 느낌), 야간 다뇨, 절박뇨(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느낀 후부터 화장실 갈때까지 소변을 참지 못하는 상태), 하복부 불편감등이 있습니다. 암이 요도 및 인접하는 방광 내로 진전된 경우에는 그 부위에서 출혈이 발생하여 육안으로 혈뇨가 관찰되기도 합니다. 암이 방광으로 전이되면 방광 자극 증상이 심해져 요실금 상태가 됩니다. 요관이 막히게 되면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까지 이르지 못하고 신장에 고이게 되어 수신증이 발생되어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족력과 관련이 있는데, 아버지나 형제 중에 환자가 있다면 위험도가 2~3배나 높아지는 연구 결과가 있으나, 식습관과 연관이 깊어 대개 비슷한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가족은 암이 대물림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 외에 비만하거나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한다고 역학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평소 불균형했던 식생활 습관이 어느 쪽으로 치우치느냐에 따라 암 발생을 좌우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음식중 두부, 된장, 청국장과 같은 콩류나 아몬드, 토마토, 홍당무 등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립선암 예방 식단(프레드 허친슨(Fred Hutchinson) 암연구센터의 알랜(Alan Kristal)박사)

  • 아침에는 토마토나 야채주스 한 잔에 토마토를 썰어 넣은 토스트 또는 볶은 야채나 달걀 스크램블을 먹도록 합니다.
  • 점심에는 당근, 빨간 양배추, 신선한 야채가 포함된 샐러드 한 접시, 야채 스프를 먹습니다. 조리된 야채를 더해도 좋습니다.
  • 저녁에는 주 요리에 두 접시의 야채나 한 접시의 야채, 한접시의 샐러드를 먹도록 합니다.
  • 간식으로는 싱싱한 생야채를 먹습니다. 당근이나 체리토마토, 브로콜리 등을 사 놓고, 물에 담가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신성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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